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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수리와 성명학 (2)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6.05.26



[1] 최고, 최적의 좋은 이름

​

최고, 최적의 좋은(길한) 이름이란,

각자마다의 '기본운명점수'(주로 사주 점수)에

10점의 가산점이 더해지는 그런 형식의 이름을 말합니다.

자,

그런 이름으로만 작명하는 작명가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수가 있을까요?

​

이 글은,

바로 그런 작명가를 찾아가는데 꼭, 반드시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드리는 금과옥조와 같은 글들입니다.

​

​

[2] 과부수리 부정론

​

이미 설명드린 바와 같이

과부수리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유, 무명의 수리작명가 중에서도 압도적 다수가

강력하게, 비장하게, 치열하게 '부정론'입니다.

​

네이버의

질의응답난을 통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신 분 역시

'여자는 그냥 집에서 살림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예전 사고방식을 지금까지도 늘어놓고 있는 자가 누구냐'

라고, 격하게 반응(응답) 하고 있습니다.

​

​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유난히도 격하게 대응하는 경향들이라

주제로 내 세우기도 껄끄럽기는 하나, 그러나,

우리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언제나

진실(실제)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

단 한 사람이라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전달'하는 이가

반드시, 꼭 필요하다는 그런 신념으로

이 문제를 계속 언급해 나가겠습니다.

​

​

[3] 남존여비 사상의 발로??

​

다음은, 본인의 이름이 정격(총합수) 23수리인

(타 작명가가 지은 이름이라 함. 7.6.10)

어느 여성 작명가의 사자후입니다.

​

' 여성차별의 역사는 모든 부분에서 빠짐없이 행해져 왔다.

성명학도 예외는 아니다.

오랫동안, 남성에게는 뜻이 훌륭하고, 크고, 멋지고,

성공하는 이름을 지어주고, 여성에게는

조신하고, 순진하고, 착하고, 여리고, 남자 형제나 배우자를

기 죽이지 않는 한자들을 써 왔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여성에게 쓰면 너무 강해지거나, 결혼생활을 평탄하게

하지 못하니까, 쓰지 말라고 하는 수리까지 성명학 책에서

거론하고 있을 정도이다.

나는, 이런 논리를 철저하게 배격한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에게도 온통

강인하고 진취적인 이름으로만 지어줘도

모자랄 판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태어나자마자 나를 만나게 되는

아기들은 참 행운아라고 가끔 자뻑하기도 한다.

나는 이렇게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세상을

뒤바꿔 놓을 것이다 '

​

​

[4] 어이쿠 두(頭)야 !!

​

아니, 아니, 세상에, 이 세상에

운명 관련 책자 중에서

그 시대의 사상이나 사조들을 감안해서

어떤 본연의 논리들을 와장창 비틀어 놓은

그런 논리의 서책들이 존재하던가요??

​

없어요, 없다구요,

만약에 있다고 한다면 그 서책은 이미

어느 특정 부분만(비틀어 놓은 부분)

쓰레기인 것이 아니고, 그 서책 전부가 다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네, 그래요, 쓰레기요!!

​

따라서, 그런 서책들은 발견 즉시 곧바로

핵 폐기물 처리하듯이 그렇게 철저하게

폐기처분해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구질구질하게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

​

물론 당연히,

'성명의 신비'에서도

남존여비 사상을 반영해서 '기본 원리'를

비틀어 놓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

있다고 하는 주장은 그 주장 자체가

무지와 곡해 그리고 중상모략의 발로일 뿐입니다.

​

'성명의 신비'에서 주장하는 것은,

다른 수리들은 남녀에게 모두 다 공평하게 적용이 되나,

21.23,33,39 수리들은 삶의 여정에서

남자에게는 수(秀)의 역할을 담당해 주고

여성에게는 미 내지 양 정도로 유리하지 않게

작용한다는 그런 주장일 뿐입니다.

​

그 이론적 근기가 무엇일까요??

오직, 실사(실제 사례 분석)입니다. 실사!!!

​

(과부수리라는 별칭이 붙은 그 이유는

지난 시간에 이미 설명)

​

즉,

남존여비는커녕,

여성들의 삶에 혹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요소들을 제거하려는 '선한 의지'의 발로일 뿐입니다.

​

​

'선을 악으로 갚지 말라.

금수로다, 금수야,

그런 말이 나올 수도 있음이야'

​

자, 문제는, 진짜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실사(실제 사례 분석)입니다. 실사!!!

​

[5] 실제 사례

​

대부분의 유, 무명 작명가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

① 아, 보더라고, 이걸 좀 보더라고,

여성 국회의원 명단, 그리고 여성 사시 합격자,

그리고, 여성 이사장, 총장, 학장, 교수, 장, 차관 등등의

명단들을 좀 보란 말이다. 이 명단에서

과부수리가 들어간 이름들이 무려 절반에 육박하거나

아주 많은데, 시방 무슨 잠꼬대를 하고 있는 거냐구, 내 말은!!

​

​

② 일부 성명학 책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명학 책에서도

남녀 모두에게 좋은 수리라고 그렇게 설명들을 하고 있다.

또한 실제로도

오랜 세월 23수리의 여성들을 지켜보았는데, 그 결과

남녀 모두에게 모두 다 좋게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

③ 여성에게 21.23.33.39수리는

과부수리는 커녕 가장 좋은 행운의 수리임을 확인하였다.

일부, 전 근대적이고 무식한 주장에 동요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라.

​

​

[6] 실제로 생리사별이

무지무지 많았다고 하는 견해

​

위와는 완전 반대로 생각하는 소수의 작명가 중에서

한 신진 작명가의 주장도 들어 보겠습니다.

​

' 본인과 모친의 이름을 개명하기 위해 '고가'의

현존 '최고작명가'를 찾아 이름을 받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우연히 흥미가 생겨

사주와 성명학 공부를 했고, 세월이 흐른 후

이 이름들을 다시 살펴보았다.

그런데, 두 이름 다

나 자신이 신뢰하는 논리

(대부분 다 지평 논리로 보임)와는

영 맞지가 않는 이름이었다. 특히

모친의 이름은 '과부수리'로 작명된 이름이라

'속았다'는 생각으로 도무지 분을 삭일 수가 없었다.

이렇게 도대체가 믿을 자가 없으니

나 자신이 나서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렇게

프로작명가가 되었다'

​

​

그 후, 이 분은

여성 흉수(21.23.33.39)가 들어 있는 유명인들은

실제로 이혼했다며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이 설명에서는

그 구체적인 발생률을 말하지는 않았으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

​

자, 같은 이름을 놓고

다수의 생각과 소수의 생각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자, 자,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느 주장이 옳은 주장일까요??

​

두 경우 모두 다 정곡을 찌르지는 못했습니다. 즉,

결과적으로 모두 다 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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