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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명과 성명학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6.06.25



[1] 폭발적으로 늘어난 AI 작명과

극흉한 이름

​

AI 로 작명하는 사례가

몇 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와 동시에

수리학상 극흉한 이름들도

AI 의 이름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

​

다음은 'AI 작명례'입니다.

(엊그제 지평에게 감명 의뢰한 사례임. 女)

​

성명자의 획수 : 10. 14. 12 (수리4격 : 26.24.22.36)

성명자의 획수 : 10. 12. 6 (수리4격 : 18.22.16.28)

성명자의 획수 : 10. 12. 17 (수리4격 : 29.22.27.39)

​

[2] 또 다른 AI 작명례

​

또 다른 AI 작명례를 보겠습니다.

(최근, 어느 블로그에서 발췌한 글임)

​

'나는 내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아 늘

숨기고 다녔다. TV를 보니

요즈음은 AI 로 작명하는 사례가 많다 하여

평소 즐겨 쓰는 쳇 GPT로 작명을 해 보았다.

간단하고도 신기했다.

내 사주 기질을 보완했다는 여러 개의 이름 중에서

'상서로운 기운으로 건강 장수의 복덕을 누린다'는

의미의 이름을 골랐다 ​(6획. 14획. 16획)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

​

[3] 올바른 성명학(작명학)

​

운명론에 대해 관심이 있어

사주 공부라도 해 본 사람들은 대체로

이름에 대해서는 '이름무관론'의

(이름과 운명은 관련이 없다고 보는 견해)

입장을 견지하는 경향입니다.

지평(필자)도 수십 년 전에는 그랬습니다.

​

그런데,

​

사람마다의 기본 운명 점수를(주로 사주점수)

산출해 낸 후,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 형식에 의해

운명 변화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식의 이름이

얼마만큼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해 본 결과 신기하게도, 기이하게도

(비록 일부의 영향력일망정)

수리성명학에서 말하는 '발음오행' '수리4격'

'수리오행' 등과 그리고 '자원오행' 등의 경우는​

(사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

운명 변화에 간여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이 점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

​

'우리 인간이 한 세상 사는 동안

온갖 재난에 노출되어,

그야말로 필설(筆舌)이 절(絶) 하는

단말마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그 이름들을 분석해 보면

예컨대, 수리4격이 '예시한 AI 작명례와 같이

매우 극흉한 형식이거나 혹은

발음오행이 극흉한 사례가

(예컨대 水土水, 火水土 등과 같이

강한 상극으로 이어진 사례)

다른 길(吉) 한 형식과는 도대체가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로 그렇게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

​

그런데,

​

이런 얘기를 하기만 하면, 모든 작명가들은

언제나, 항상,

'이름절대론'만을 기준으로 타 견해를

비평하거나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론은 무조건 '절대 오류'이기 때문에

절대론을 기준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그냥,

한마디로 '웃기는 짬뽕' 내지 '무식이 통통'일 뿐입니다.

​

[4] 대한민국 작명가의 현주소

​

우리 국민 중 60% 이상은 '이름무관론'입니다.

정통 사주학자들도 거개가 다 '무관론'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돈 神이 개입하면서부터 사정이

복잡해졌고 결국 성명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

돈神이 계속해서 귓속말을 합니다.

​

'절대론'이 아니면 장사를 할 수가 없다구!!

그리고

'관련학과 교수'도 될 수가 없지비!!!

​

그렇게, 대한민국의 작명가들은 무조건,

따질 것도 없이 그냥 '절대론 작명가'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절대론은 '절대오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의 방향을(진위 판단 대신)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희생양' 하나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리성명학'입니다.

(반일 사상 악용)


그렇게, 그런 식으로 성명학 전성시대 내내

(1980년도 후반부터 2020년 직전까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총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

'수리성명학은 조선을 더 빨리 망하게 할 목적으로

일본인이 만들어 낸 흑주술임. 따라서

이는 진짜 비논리적이고, 야바위 짓거리이고,

암적 존재이고, 저주의 굿판임. 고로

수리성명학으로 작명하거나 이용하는 행위는

민족반역행위와 다르지 않음'

​

​

아, 진짜 대단했습니다. 웅장했습니다.

관련 매체마다 도배를 해 놓았습니다.

​

그러나, 그렇더라도 수리성명학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그 여파(민족 반역행위 운운) 때문인지

AI 에 의해 저렇게 (수리학상) 극흉한 이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도, 수리를 기준으로 이를

지적하고 꾸짖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주눅이 들어있는 수리 작명가들!!!)

​

그렇다면 여타의 절대론자들은 뭐라고 하고 있을까요??

천편일률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AI 로는 사주에서 원하는 이름,

혹은 자원오행에 잘 맞는

그런 이름들이 나올 수가 없다'

​

자, 이런 지적에 대해 AI 작명가들은 뭐라고

대꾸할까요?? 아마도 이럴 것입니다.

​

'뭐시라?! 이건,

귀하들 역시 백인백색일 뿐이잖아!!

아, 우리도 백인백색 중의 하나라구!!!!!

​

만약에, 다른 절대론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 대꾸는 일리가 있는 대꾸입니다.

​

이렇게 '절대론' 내에서의 소리들은 하나같이 다

'수박 겉 핥기' '허장성세' '도토리 키 재기' 일뿐입니다.

다시 말해

참으로 한심하고, 참으로 어이가 없는

작명 현실이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

​

[5] AI 작명의 한계

​

AI 는 (현재까지, 그리고 당분간은)

'수학적 모델'(공인된 통설이 있는 영역)에서만

활약할 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횡설수설하고 있으면 AI 도 틀림없이

횡설수설하게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실제로,

AI 로 성명학 등을 설명해 놓은 글들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학과 교수의 글을 그대로 요약해 놓은

그런 사례도 있고, 그냥

이런 주장도 있고 저런 주장도 있다는 식으로

기술해 놓은 사례도 있습니다. 아니면

횡설수설입니다. 결론적으로

​

AI 작명은

​

애시당초 성명학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옥편을 뒤져보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의뢰한 것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죄업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그러나,

성명학을 믿고, 가장 확실한 성명학 논리에 맞춰

작명이 될 것으로 그렇게 믿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는

의뢰인들에게는, 분명하게 '죄짓는 행위'일 뿐입니다.


​

​

​

'빈 깡통, 쭉정이는 가랏 !!!!!

죄짓지 말고 살그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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