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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운명(성명학)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6.08.05



[1] 절대론 · 상대론

​

이름 형식과 운명은

관련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

대한민국의 작명가들은

거개가 다

'이름절대론'​ 입니다.

(이름 형식이 거의 절대적으로 운명 결정)

​

이에 비해

우리 국민 중 60% 이상은 아예

'이름무관론'입니다.

(이름과 운명은 전혀 관련이 없음)

​

정통 사주학자들의 생각은 어떠할까요??

거개가 다

'이름무관론'입니다.

​

사주학 원서에 이름이 없다는 것이

(극히 일부의 원서에 극히 간략한 언급만 있음)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렇게

​

주제는 하나인데

그 생각과 판단은

극과 극으로,

크게 갈렸습니다.

​

그렇다면,

도대체,

진리는(진실.실제)

무엇이란 말인가요 ?????

​

​

​

[2] 대한민국 성명학사(史)

​

(1) 1980년대 중반 이전까지

​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중반까지는

몇몇 개의

(의미 성명학. 주역 성명학. 수리성명학. 육수성명학. 기타)

성명학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모두가 다,

전국적으로 크게 알려지지는 못했고

그저,

소수의 호사가들에게만 알려질 정도였습니다.

​

(2) 1980년대 중반 이후

​

1980년대 중반 경부터 몇몇 개의

'특정절대론'들이

진짜 어마 무시한

나발 소리와 함께 등장해서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

굉장했습니다.

웅장했습니다.

​

더 나아가,

조직적이었고,

여기에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신예 작명가들이

정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

그렇게

​

'성명학 전성시대'가 열렸고

계속 이어졌습니다.

(1980년대 중반 - 2020년 직전까지)

​

​

이 시기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

① (수리성명학을 제외한)

몇몇 '특정절대론'들에 대한

선전, 광고, 소개, 꿰맞추기 등에 관한 글들이

약 80%,

​

그리고 '수리성명학' 비판과 말살을 위한

흑색선전들이 약 20% 정도로,

​

그렇게 전성시대 내내, 오직

두 종류의 글들로만

거의 도배가 되었음.

​

이 시기의

수리성명학은

그야말로 찍 소리도 내지 못한 채

기사근생하는 신세로 살았음.

​

​

그렇지만,

다수의 작명가들과

관련 학과 교수들은,

​

1940년 창씨개명 때부터

계속해서

'수리성명학'이 압도적 주류였고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수리작명가들이 90% 이상

혹은

99% 이상이라고

그렇게 강변들을 하고 있음.

​

아, 아, 근데

시방 이기 도대체 뭔 소리란가요??

​

전성시대 내내

수리성명학 옹호의 글들은

진짜

구경조차도 어려울 정도였는데,

'계속 주류였다'라니요??

​

그게 사실이라면,

​

그 많다는 수리작명가들은

그때 도대체,

어디에

꼭꼭 숨어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

​

② 연합 세력들은, 관심의 향방을

(절대론에 대한 진위 판단 대신)

다른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

'희생양' 하나를 만들어 냈으니,

그것이 바로 '수리성명학'임.

​

그렇게

​

반일 사조에 편승해서

'수리성명학'만을

불구대천의 웬수로 만든 후

진짜 눈물나게, 죽기 살기로 엄청 두들겨 팸.

​

그런데

이 시기에는

또 하나의 기이한 현상도 나타남.

​

즉,

성명학 등

운명론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점잖은

한학자, 국문학자, 일반 교수, 재야 철학자 등

다수의 학자들까지도 여기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

오직 '수리성명학'만을

집중적으로 두들겨 팬 것이 그것인데,

그 당시에는 그 열기가 참 대단했음.

​

녹슬고 이 빠진 (허위의식)

청룡 언월도가 (최고 지식인)

저리도 번득일 수가 있다니 !!!

​

​

​

(3) 2020년 이후 - 현재

​

성명학 전성시대 내내 극성이었던

(수리성명학을 제외한)

몇몇 절대론들의 활동이

이 시기에는 꽤 줄었다는 느낌인데,

그 틈새(?)를 파고든 것인지

​

오랫동안

그 흔적조차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수리성명학'에 대한(공격의 글이 아닌)

일반 글들도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했고

그리고 최근에는

그 양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3] 올바른 성명학 원리(상대론)

​

어느 날부터

'이름이 운명과

관련이 있나 없나를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

사람마다의

기본 운명 점수를(주로 사주 점수)

산출해 낸 후

​

이 기본 운명 점수가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 형식에 의해

변화하는지,

​

변화한다면

어느 형식의 이름이

얼마만큼 변화하는지를

치열하게 따져 본 것입니다.

​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

그 결과

​

신비하게도, 기이하게도

(비록 일부의 영향력일망정)

​

'수리성명학'에서 말하는

'발음오행' '수리오행' '수리4격' 등과

그리고 '자원오행' 등의 경우는

​

(사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

운명 변화에 간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 얘기는,

​

절대론으로서의 '일본국 수리성명학'은

다른 절대론 들과 마찬가지로

'절대 오류'인 것이 분명하나,

​

그러나 다만

일본국의 수리성명학에서

'운명 결정 요소'로 다룬

​

발음오행, 수리4격, 수리오행 등은

그 일부가

실제로 운명 결정인자로 작용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

이렇게 이름의 영향력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인 것이기는 하나,

​

그러나, 그러나

기본 운명 점수를

변화케 하는 존재로는

이름만 한 것이 없습니다.

​

그리고

이상의 논리 그 자체가 바로

'올바른 성명학'의 전부입니다.

​

​

[4] 성명학 공부 방법론

​

성명학설은,

​

대(大) 분류로도

30여 종에 이르는데

소 분류로는

수천 종으로 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엥이,

성명학설이

대단히 복잡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그렇다고 해서 그 견해가

수천종으로 갈린다는 것은

쫌 과장이 아닌가요??'

​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성명학을

제대로 폭넓게 공부해 보신 분들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

'아니

그게 그렇다고 한다면,

도대체

우리는

성명학 공부를 어떻게 하라구욧'

​

네, 그래요,

​

이름 책 연구나, 혹은 유명 성명학자들의 논리를

연구하는 것 혹은 개인적으로 사사 받는 것 등으로는

결코 '올바른성명학'에 이르지 못합니다.

​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그저, 무조건

​

지평의

'한국수리성명학(상대론)'

하나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

그냥 무조건

이 성명학만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

​

그것만이

최고, 최선의

'성명학 공부 방법론'이라고

그렇게 강조 드리는 바입니다.

​

​

[5] 이름절대론 세상

​

이름 절대론은

절대 오류인데 !!!

​

왜 어째서

​

거의 모두는 다

(지평의 생각과 달리)

이름절대론만을

주창하거나 추종하고 나서는 것일까요??

​

이미 설명드린 바와 같이

​

'절대론'이 아니면

한탕이나 장사가 거의 되지를 않고

(그런 분위기임)

​

그리고

'관련 학과 교수' 등도 될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그런 분위기임)

​

그래서, 그 결과로

​

대한민국의 성명학 세상은

​

'우격다짐'과

'꿰맞추기'와

'사술(詐術)'만

횡행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

​

[6] 성명학의 존재 의의

​

한 평생 사는 동안 그야말로

필설(筆舌)이 절(絶)하는 단말마의

고통, 고난을 겪은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하여

그 이름들을 분석해 보면

​

수리4격이 전에 소개한

'AI작명례' 처럼

그렇게 극흉하거나

​

혹은

​

발음오행 등이 극흉한

(예컨대 水土水, 水水土, 水火水 등과

같이 강한 상극으로 이어진 경우)

​

그런 경우가

​

다른 사례와는

(도무지)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많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작금에는

AI 작명 등을 통해

​

수리성명학상 극흉한 이름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

정작 수리작명가들은 이 점에 대해

끈질기게,

오래오래,

침묵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웬일일까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

성명학 전성시대 내내

다수 작명가, 성명학 교수는 물론이고

일반 지식인들까지도 합세해서 오직,

​

'수리성명학'만을

진짜 무지막지하게

두들겨 팬 적이 있는데,

​

그것도 무려

수십년간이나

그랬었는데,

​

아마도

​

그때의 그 여파로 인해

아직까지도 잔뜩

주눅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

​

하지만, 주눅이라?!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

성명학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요??

​

작금의 'AI작명례'와 같은 그런

(수리학상) 극흉한 이름들은 짓지도,

소유하지도 말자는 것이 그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

따라서,

수리작명가들의 주눅과 침묵은

부끄러움이고,

​

반드시 물러나셔야 할 것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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