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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사주 [1]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17.09.29


                                                  동일사주

 

                                             1. 변화하는 세상

 

     정보문화의 경이적인 발달로, 동일한 사주인데도 그 삶의 양태는 크게 다른 사례들이

     우후죽순처럼 세상에 공표되면서 요즈음의 사주학자들이 크게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2. 사주이론과 실제

 

             사주논리는 정확하고 무오(오류가 없음)한 논리일까요? 아닐까요?

 

      만약에 사주논리가 정확, 무오하다면, 동일 사주는 동일 운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에 대해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어야 하나,

 

           이와 달리 사주이론은 정확하고 무오한 논리가 아니고 그저 두루뭉술하게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는 논리라면 그런 경우에는 동일사주는

                                 큰 문제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즉, 동일사주에 대한 문제 제기는 사주이론이 정확하고 무오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인데,

     이제부터 동일사주인데 동일운명이 아닌 문제에 대해 사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3. 동일사주와 사주학자들의 변명

 

                     (1) 사주가 같아도 태어난 나라의 환경에 따라 운명은 달라진다.

 

   물리, 수학 등 특정과목에 대한 재능만 남달랐고 라틴어, 지리, 역사 등에서는 낙제점을 받은

       아인슈타인이 같은 시기에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일류진학은 물거품이 됐을 것이고

                                       아마도 꽤나 힘들게 살았을 것이다.

            동일 시간대에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났다면 또 다른 삶이 되었을 것이고

  (2) 똑같은 사주라도 명문가의 자손으로 태어난 사람과 화전민의 자손으로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3) 똑같이 좋은 사주로 태어났어도 한 사람은 계속 노력했고 또 한사람은 운만 믿고 놀자판이   되었다면 두 사람의 운명노선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4) 혼인 이후 배우자의 운명노선에 따라 본인의 운명노선도 달라진다.

  (5) 소질과 적성에 맞는 길을 잘 선택했는지 여부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6) 동일사주가 일반적인 형식이 아니고 독특한 형식이라면(특수격 등) 각자의 선택과 노력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삶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7) 한 살인마의 사주를 보면, .겁이 많고 무관(관성 없음), 무인(인성 없음)에 식·상 뿐이고 백호일, 괴강살에 지지(地支) ()까지 심해서 정말 무슨 큰일을 저지르기 딱 좋은 사주인 것은 맞다.그러나 이런 사주라고 해서 누구나 다 살인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독특하고 기발한 재능을 이용해서 큰돈을 벌 수 있는 상관생재(傷官生財)의 구조라도 작곡가로   엄청난 저작권료를 받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위대한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모델로 거부가

                    될 수도 있고 사기꾼이 될 수도 있고 밤의 여인이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순간순간 어떤 행동과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문제이고 그리고 그것은 결국

                                             본인의 책임일 뿐이다.

 (8) 눈에 보이지 않는 암신(暗神), 즉 부모나 조상의 음덕, 수태지(受胎地)와 출생지 등에 따라 같은 사주라도 그 운명이 달라진다.

(9) 똑같은 사주라도 한 사람은 재벌 2세의 장손으로 태어나 대를 이어 재벌이 되고 또 한 사람은  빈민가에 태어나 가난이 대물림될 수도 있다.

                            이렇게 갈리는 것은 사주로 알아낼 수 없다.

                           그러나 만족, 불만족이라는 면에서는 동일하다.

, 빈민가에서 태어난 사람이 빈곤의 악순환 및 돈 없음을 한탄하고 있을 때 그때 재벌 2세 역시 돈이 많으면서도 돈의 부족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고,

  재벌 2세가 부자라고 만족해 할 때 빈곤을 대물림 받은 사람 역시 가난 그 자체를 불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족하고 있었을 것이다.

 

      ⇒ 이 주장은 재벌들의 행동양식이나 세계관, 인생관 등이 일반인과 얼마나 다른지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데서 나온 단견으로 보임.

                다시 말해 두 경우는 그 삶의 간극이 워낙 커서 만족, 불만족 면에서는

                              동일하다는 식으로 일반화 할 수는 없을 것임.

 

   (10) 사주팔자가 동일하더라도 예컨대 60년의 시차가 있다면 이런 경우에는 운의 흐름까지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엄밀하게 따지면 같은 사주는 없다고 봐야 옳다.(사주학의 대가 몇몇 분의 주장임)

 

   ⇒ 같은 사주라도 60년의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대운수(大運數)에서 다소의 차이가 발생하나

    이런 경우에도 대운의 큰 틀, 십신(十神), , 희신 등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양 사주간에

                                       큰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동년, 동월, 동일, 동시, 동성(同姓)으로 태어난 경우( 180년의 시차가 있는 경우)

      에는 완벽하게 똑같은 사주가 되는 것이므로, ‘엄밀하게 따지면 같은 사주는 없다고 하는

                                         그 주장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같은 사주는 없다고 봐야 옳다는 그 말씀이 혹, 동일형식의 사주라도

                             1초 혹은 0.1초의 차이가 있을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은 엄밀하게 따지면 동일한 사주가 아닌 것이지라는 그 말씀이라면,

                                                                        이 말씀은

 

           ‘0.1초라도 차이가 있다면 그 운명노선은 전혀 혹은 꽤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것이고

                      (만약에, 초 이하의 작은 차이로 운명에서 아주 작은 차이

                  발생하게 된다는 그런 의미라면 그것은 동일사주 운운할 것도 없음)

 

          그게 그렇다고 한다면 현재까지는 분, 초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그런 사주이론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 이 말씀은 기존의 사주논리를 깡그리 부인하는

                                       사주부정론이 되는 것입니다.

 

         (11) 이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주장은 사주와 이름이 모두 다 동일하면

   동일운명이라는 주장이나, 사주와 이름이 동일해도 실제로 동일운명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음.

 

                                   4. 동일사주에 대한 변명의 의미

 

       사주학자들은, 사주를 통해 조상, 부모, 형제, 자매, 자손, 친구 관계는 물론이고

        관운, 재물운, 혼인운, 성격, 수명, 건강 등등 아주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저 숱한 사주학서들 역시

                        이를 강조하고 그 방법론을 풀이해 놓은 것인데,

             그런데, 동일사주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만 하면 태도가 급변하여,

    동일 사주라도 명문가 태생이냐 빈민가 태생이냐에 따라 그 운명노선이 달라지고

                                                   그리고,

                                           태어난 지역에 따라

                                              노력도에 따라

                                              배우자에 따라

                                          순간순간의 선택에 따라

           부모나 조상 등의 음덕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곤 합니다.

                          동일 사주에 대한 설명이 이와 같다고 한다면,

        이는 결국 사주팔자만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거나 혹은 거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철학관의 평균적인 모습은 이런 식이 될 것입니다.

 

                                        , 사주를 보러 오셨군요 ..

                      사주를 보시려면 우선 생년월일시를 말씀해 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대주님의 조상 및 부모님은 어떤 분이신지, 음덕은 얼마나 쌓으셨는지,

                    부모님과 본인의 재력과 가방끈은 어느 정도이고 기타 가정환경은

                  어떠한지, 태어난 지역은 어디이고,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가 어떤 분인지,

                        본인은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 노력해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기타 등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혹시 사주만 보고 운명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오신 것은 .. 설마 아니겠지요 ..

                                                        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아무래도 낯설기만 하고, 사주학이 쇠퇴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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