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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례본 오행 배속 옹호론과 비판 (3)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19.12.11

   


             [옹호론 / 왜곡된 소리오행이 수백년간 통용]

해례본이 없는 동안에 해례본과 다르게 발표된, 다시말해 왜곡된 소리오행이

수백년간 통용되었고 그 왜곡된 소리오행이 작명가들 사이에서 관행처럼 굳어져

버렸다.

이렇게 관행이 되다보니 왜곡된 이론에 세뇌가 되어, 귀가 멀고 눈이 어두워져서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모르면 배워야지 몰랐다고 하면 장땡인가?

지금 현재도 귀한 아가들의 이름을 '왜곡된 소리오행'으로 작명하고 있으니

이 기막힌 사실을 누구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까!!

정말 통탄할 일이로다.

                                반론

          [1] 발음의 오행배속과 운명판단의 역사

일본인 '구마자키 겐오'가 수리성명학 책을 최초로 발간한 것은 1929년인데,

이 성명학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1940. 2. 11 이후 몇차례의

성명학 광고를 통해서입니다.

그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팔팔제지수(八八除之數) 작명법, 제갈공명 작명법, 주자 작명법,

파자작명법, 추수(推數) 작명법, 육효 작명법 등이 있었으나

널리 통용된 것은 아니고

또한 '후음과 순음의 오행 배속과 운명 판단'과 같은 그런 류의 내용은

전무했습니다.


 [2] 조선의 점복과 예언 (1933 / 村山智順 무라야마 지쥰)

이 책에 의하면

1933년 당시까지 조선사회에서는 이름이 길흉과 관련이 있고, 따라서

개명을 통해 운명을 바꾸려 했다는 그런 기록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1940년 11월 이전에는

한국인이 낸 광고 중에서 '사주' '관상' 등에 관한 내용은 있으나

작명, 개명 등에 관한 것은 없었고

창씨 개명 후인 1940. 12. 21자 매일신보에 처음으로

선명(選名)이라는

광고 문안이 등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구마자키 겐오'의 수리성명학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발음의 오행 배속과 운명판단'과 같은 그런 류의 성명학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곡된 소리오행이 수백년간 통용되었고, 이 왜곡된 소리오행이

작명가들 사이에서 관행처럼 굳어져 버렸다'는 그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고 낭설이 되겠습니다.

 

겨울, 경치, 겨울의, 나무, 감기, 눈, 눈사람, 오두막, 산악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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